무더운 여름 시원한 냉면 한 그릇 생각날 때 생각나는 냉면오남 진접에도 냉면맛집 등장우이동 솔밭공원에서 온 냉면 맛집을 소개합니다.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줄 서서 들어가야 한다니 기본은 어디와도 비슷한 듯 오히려 이런 심플함이 좋다고물가 시대에 보통냉면 9,000원이라 가격도 착한 가게와이프가 좋아하는 김치만두와 내가 좋아하는 고기만두 오늘은 고기만두 승육즙 가득한 고기만두 간도 적당하고 만두도 역시 맛집 인정드디어 등장한 물냉면고소한 깨가 올라간 냉면 고소함과 시원함이 함께 한비빔장을 넣어 매콤하게 즐기는 냉면와이프가 최애 음식인 냉면... 여름엔 주 4회 이상 배달로 먹지만 배달로 채워주지 못하는 그 시원함을 채워주는 백운면옥절대 후회 하지 않을 맛집으로 원픽으로 인정~ https://nave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