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캠핑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아늑하게 하루를 보내고 감귤밭을 지나는 산책로와 석양이 좋았던 곳 야크마을입니다. 비자트제주 웰컴센터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 묵을 숙소로 이동 우리가 1박하게될 숙소 히말라야 캐빈입니다. 캠핌감성 물씬 나는 바비큐 세팅 산책길 따라 이렇게 감귤나무가 이어져있습니다. 지니 가며 4개 정도 까먹은 거 같은데 신선한 비타민C를 먹는 맛이었어요. 숙소 앞에서 바라본 석양 한없이 앉아서 바라본 듯합니다. 화목난로에 앉아서 불멍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니 캠핑 한번 해볼 만 한데 생각이 잠깐 들었으나 감성만 느끼는 걸로.. 대미를 장식한 조식 성게알 미역국 성게알과 미역이 품은 바다의 맛 실로 오랜만에 든든한 밥상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