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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추억이 되어가는 천만관객의 영화
그 원조 갈비치킨을 먹기 위해 오늘만을 기다렸다.. 수원으로 고고


수원 팔달문 근처 위치한 남문통닭 본점 입성
가격표와.. 기본 찬? 안주? 가 나왔다.. 운전 때문에 술은 패스
튀김옷 입히 않고 튀긴 똥집은 적당한 밑간으로 쫄깃 짭짤

원조 수원왕갈비통닭 등장
원래 닭은 뼈째 뜯어먹는게 제맛 있데 빠르게 먹고 다음일정이 있기에.. 무뼈로다가 냠냠

먼저 바로 한입들갑니다.
음... 용.. 제 평은요... 이건 갈비보단 진한 간장치킨 같은 맛이었어요..
지극히 저의 입맛에는요.

같이 주는 모닝빵과 양배추 샐러드로 모닝 치킨 샌드위치
짭짤한 맛을 빵과 샐러드가 중심을 잡아주는 맛이에요.
비록 낮에 와서 치맥을 못하고 가지만..
기회가 된다면 시원한 맥주에 닭다리 하나 뜯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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